▣ 第二十四章
子曰:
「非其鬼而祭之,諂也。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제사지내어야 할 귀신이 아닌데 제사하는 것은 아첨함이요,
非其鬼,謂非其所當祭之鬼。
非其鬼란 마땅히 제사지내어야 할 귀신이 아닌 것을 이른다.
諂,求媚也。
諂은 잘 보이기를 구하는 것이다.
見義不為,無勇也。」
義를 보고 행하지 않음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知而不為,是無勇也。
알면서 하지 않는 것은 곧 용맹이 없는 것이다.
'논어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集註 爲政 第二(논어집주 위정 제이) 第二十二章 (0) | 2023.03.12 |
---|---|
論語集註 爲政 第二(논어집주 위정 제이) 第二十三章 (1) | 2023.03.12 |
論語集註 八佾 第三(논어집주 팔일 제삼) 第一章 (1) | 2023.03.12 |
論語集註 八佾 第三(논어집주 팔일 제삼) 第二章 (0) | 2023.03.12 |
論語集註 八佾 第三(논어집주 팔일 제삼) 第三章 (0) | 202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