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二十章
子曰:
「三年無改於父之道,可謂孝矣。」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3년 동안을 아버지의 일을 고치지 말아야 孝道라 이를 수 있다.”
胡氏曰:
「已見首篇,此蓋復出而逸其半也。」
胡氏가 말하였다.
“이미 머리 篇에 보이니, 이것은 중복하여 나왔는데 그 절반이 빠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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