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耽古書生
張遼止啼-張遼가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게 하다.
魏志
<三國志 魏志>에 일렀다
張遼字文遠 鴈門馬邑人.
張遼는 자가 文遠이니 鴈門 馬邑人이다.
武力過人 數有戰功.
武力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나서 자주 전공을 세웠다.
累轉前將軍.
거듭 벼슬이 바뀌어 前將軍이 되었다.
舊注曰
江東小兒啼 怖之曰
遼來遼來 無不止者.
<몽구> 舊注에 일렀다.
江東의 어린아이들이 울면 겁을 주어 말하기를, “장요가 온다. 장요가 온다.”라고 하면 안 그치는 아이가 없었다.
[註解]
▶魏志- 魏나라 역사책. 이 이야기는 《위지》 17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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