蒙求(몽구)

蒙求(몽구)166-張遼止啼(장료지제)

구글서생 2023. 4. 10. 00:51

蒙求(몽구) 張遼止啼(장료지제)

by 耽古書生

張遼止啼-張遼가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게 하다. 

 

魏志
<三國志 魏志>에 일렀다

張遼字文遠 鴈門馬邑人.
張遼는 자가 文遠이니 鴈門 馬邑人이다.

武力過人 數有戰功.
武力이 보통 사람보다 뛰어나서 자주 전공을 세웠다.

累轉前將軍.
거듭 벼슬이 바뀌어 前將軍이 되었다.

舊注曰
江東小兒啼 怖之曰
遼來遼來 無不止者.
<몽구> 舊注에 일렀다.
江東의 어린아이들이 울면 겁을 주어 말하기를, “장요가 온다. 장요가 온다.”라고 하면 안 그치는 아이가 없었다.

 

[註解]
魏志- 나라 역사책. 이 이야기는 위지17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