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十三章
子曰:
「苟正其身矣,於從政乎何有?
不能正其身,如正人何?」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從政者가> 자신을 바르게 한다면 정치에 종사하는 데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자신을 바르게 할 수 없다면, 남을 바로잡음을 어떻게 하겠는가?”
▶爲政人君事
▶從政大夫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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