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집주

맹자집주 고자장구 하 제12장

耽古樓主 2023. 3. 18. 07:29

孟子集注

 

孟子曰:
「君子不亮惡乎執?」
孟子가 말하였다.
“君子가 성실하지 못하다면어떻게 지켜나가겠는가?”

, 信也, 與諒同.
亮은 信이니 諒과 같다.

惡乎執, 言凡事苟且, 無所執持也.
惡乎執은 모든 일이 苟且하여, 지킬 바가 없다는 말이다.
苟且:苟且偸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