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來松樹下 (우래송수하) 高枕石頭眠 (고침석두면)
山中無曆日 (산중무력일) 寒盡不知年 (한진부지년)
우연히 소나무 아래에서, 돌베개 베고 잠들었네.
산속이라 책력이 없으니, 추위 갔지만 해 바뀐 줄 모르네.
太上隱者 - 은둔자라는 말로, 다만 당나라 사람인 것만 알지 생몰년도, 성명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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