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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第十三回李傕郭汜大交兵 楊奉董承雙救駕.제13회李傕과 郭汜는 크게 싸우고, 楊奉과 董承이 둘이서 황제를 구하다.却說한편曹操大破呂布於定陶 布乃收集敗殘軍馬於海濱. 조조가 정도에서 여포를 대파하자 여포는 바닷가로 달아나 패잔 군마를 모아들였다. ▶ 海濱(해빈):바닷가, 해안, 해변.衆將皆來會集 欲再與曹操決戰.장수들이 모두 모이자 다시 조조와 결전하려 하였다.陳宮曰:“今曹兵勢大 未可與爭.先尋取安身之地 那時再來未遲.” 진궁이 말하였다.“지금 曹兵의 軍勢가 盛하니 그들과 싸워서는 아니 됩니다. 먼저 安身之地부터 찾아서 취하고 그때 다시 와도 늦지 않겠습니다.” ▶ 安身之地(안신지지): 몸을 둘[가탁할·의탁할]곳. 기거할 곳. 정착할 곳. 살 곳. ▶ 那時(나시):그때, 그 당시.布曰:“吾欲再投袁紹何如?”여포가 말..
第十四回曹孟德移駕幸許都 呂奉先乘夜襲徐郡.제14회曹孟德은 천자를 許都로 모시고, 呂奉先은 밤중에 徐郡을 기습하다.却說 李樂引軍詐稱李傕郭汜來追車駕 天子大驚.한편, 이악이 이각 · 곽사를 사칭하여 군사를 이끌고 거가를 뒤쫓아오니 천자는 깜짝놀랐다.楊奉曰:“此李樂也.”양봉이 말하였다.“이 사람은 이악입니다.”遂令徐晃出迎之.이어 서황에게 나가서 맞아 싸우라 명하였다.李樂親自出戰 兩馬相交 只一合 被徐晃一斧砍於馬下 殺散餘黨 保護車駕過箕關.이악은 자신이 직접 싸우러 나와서 두 마리의 말이 서로 교차하더니, 단 1합에 서황이 도끼를 한번 휘둘러 찍어 말 아래로 떨어뜨리고 나머지 적당을 흩어버리고, 거가를 보호하여 기관을 지나갔다. ▶ 殺散: 殺(흩다) = 散太守張楊具粟帛迎駕於軹道.태수 장양이 곡식과 비단을 갖추어 軹道에..
第十五回太史慈酣鬪小覇王 孫伯符大戰嚴白虎.제15회太史慈는 小覇王과 격렬하게 싸우고 孫伯符는 嚴白虎와 크게 싸우다. ▶ 酣(감): (부) 1. 畅快、尽兴。如:「酣饮」、「酣歌」。2.激烈。如:「酣斗」。 ▶ 伯符(백부):손책의 자(字) 却說 각설하고張飛拔劍要自刎 玄德向前抱住 奪劒擲地曰: “古人云 ‘兄弟如手足 妻子如衣服’. 衣服破尚可縫 手足斷安可續? 吾三人桃園結義 不求同生 但願同死 今雖失了城池家小 安忍教兄弟中道而亡? 況城池本非吾有 家眷雖被陷 呂布必不謀害 尚可設計救之 賢弟一時之誤 何至遽欲捐生耶?”장비가 칼을 뽑아 自刎하려 하자 현덕은 장비에게 다가가 끌어안고 칼을 빼앗아 땅에 던지며 말하였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兄弟如手足 妻子如衣服.’라고 하였다. 의복은 찢어지면 다시 꿰맬 수나 있지, 수족은 잘리면 어찌 ..
第十六回呂奉先射戟轅門 曹孟德敗師淯水.제16회여봉선은 轅門에서 극을 쏘고 조맹덕은 淯水에서 패전하다. ▶ 轅門: 군영(軍營)의 문. 却說 楊大將獻計 欲攻劉備 袁術曰:“計將安出?”한편, 양대장이 계책을 올려 유비를 공략하려 하자 원술이 말하였다.“계책을 어떻게 내겠느나?”大將曰:“劉備軍屯小沛 雖然易取 奈呂布虎踞徐州. 前次許他金帛糧馬 至今未與 恐其助備. 今當令人送與糧食 以結其心 使其按兵不動 則劉備可擒. 先擒劉備 後圖呂布 徐州可得也.”양대장이 말하였다.“유비군은 소패에 주둔하고 있어 비록 빼앗기는 쉬울지라도, 여포가 서주에 호랑이처럼 웅크리고 있으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지난번 그에게 주기로 약속한 金帛糧馬를 지금까지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그가 유비를 돕는 듯합니다.지금 사람을 시켜 그에게 양식을 보..
第十七回袁公路大起七軍 曹孟德會合三將.제17회袁公路가 七軍을 크게 일으키고, 曹孟德이 三將과 회합하다.卻說 袁術在淮南,地廣糧多,又有孫策所質玉璽,遂思僭稱帝號. 한편, 원술이 회남에 있는데, 地廣糧多이고 게다가 손책이 담보한 옥새를 가졌으므로 마침내 僭稱帝號를 생각하였다.大會群下議曰:「昔漢高祖不過泗上一亭長,而有天下.今歷年四百, 氣數已盡,海內鼎沸。吾家四世三公,百姓所歸.吾欲應天順人,正位九五,爾眾人以為如何?」手下를 크게 모아 의논하여 말하였다.“옛날 漢高祖는 泗上一亭長에 불과하셨으나 천하를 가졌소. 그로부터 이제까지 400년이 되니, 기수가 다하고 海內가 솥이 끓는 듯하오. 내 가문은 四世에 三公이고 백성이 의지하는 바가 되어 왔소. 이에 하늘에 응하고 인심을 따라 九五의 자리에 오르려는데 그대들은 어떠하오?” ..
第十八回賈文和料敵決勝 夏侯惇拔矢啖睛.제18회賈文和가 적을 헤아려서 승리를 결정하고, 夏侯惇이 화살을 뽑아서 눈알을 삼키다.卻說 賈詡料知曹操之意,便欲將計就計而行,乃謂張繡曰:「某在城上,見曹操遶城而觀者三日。他見城東南角磚土之色,新舊不等,鹿角多半毀壞,意將從此處攻進.卻虛去西北上積草,詐為聲勢,欲哄我撤兵守西北,彼乘夜黑,必爬東南角而進也。」한편, 가후가 조조의 의도를 헤아리고 將計就計하고자 장수에게 말하였다.“제가 성 위에서 사흘 동안 조조가 성을 둘러봄을 보았습니다. 성 동남 모서리 벽돌의 색깔이 새것과 옛것이 다르고 鹿角 태반이 훼손된 걸 조조가 보았으니 그쪽으로 공격할 뜻입니다. 공연히 서북쪽에 풀을 쌓아 허장성세를 이뤄, 군사를 철수하여 서북쪽을 지키도록 우리를 유인하고, 夜黑을 틈타서 틀림없이 동남쪽을 기어 올라..
第十九回下邳城曹操鏖兵 白門樓呂布殞命.제19회下邳城에서 조조가 鏖兵하고, 白門樓에서 여포가 殞命하다. ▶ 殞命: 喪生,亡故,去逝,歸天,斷命,死亡,畢命,逝世,隕命,死滅卻說 한편, 高順引張遼擊關公寨,呂布自擊張飛寨, 關張各出迎戰,玄德引兵兩路接應。고순이 장요를 이끌고 관우의 진지를, 여포는 스스로 장비의 진지를 공격하자, 관공과 장비가 각각 맞아 싸우고, 현덕이 병력을 이끌고 2로를 지원하였다. 呂布分軍從背後殺來,關張兩軍皆潰,玄德引數十騎奔回沛城。여포가 군을 나눠 배후로 쇄도하자 관우과 장비의 양군이 궤멸하고, 현덕은 수십 기만 거느리고 패성으로 달아났다.呂布趕來,玄德急喚城上軍士放下弔橋。여포가 추격하자 현덕이 급히 성벽 위의 병사에게 적교를 내리라 하였다.城上欲待放箭,又恐射了玄德。여포가 뒤를 쫓아 도착하니, 성 ..
第二十回曹阿瞞許田打圍 董國舅內閣受詔.제20회曹阿瞞이 許田에서 사냥하고 董國舅가 內閣에서 밀조를 받다. ▶ 阿瞞: 조조의 아명. 거짓말쟁이 라는 뜻 ▶ 打圍: 사냥하다話說 曹操舉劍欲殺張遼,玄德攀住臂膊,雲長跪於面前。한편조조가 검을 들어서 장요를 죽이려 하는데, 현덕이 팔을 잡아 제지하고, 운장이 조조 면전에 무릎을 꿇었다. ▶ 攀(반):붙잡다, 매달리다玄德曰:「此等赤心之人,正當留用。」현덕이 말하였다.“이 사람은 赤心之人이니 마땅히 남겨 쓰셔야 합니다.”▶ 赤心 : 나라나 임금, 혹은 신념을 위해 다하는 변치 않는 정성(단심, 丹心)雲長曰:「關某素知文遠忠義之士,願以性命保之。」운장도 말하였다.“제가 평소 문원이 忠義之士임을 압니다. 그 목숨을 보전해주소서.”操擲劍笑曰:「我亦知文遠忠義,故戲之耳。」조조가 검을 땅에..
第二十一回曹操煮酒論英雄 關公賺城斬車胄.제21회曹操는 달인 술을 마시며 英雄을 논하고, 關公은 城에서 속여 車胄를 참하다. ▶ 賺(잠):속이다卻說 한편, 董承等問馬騰曰:「公卻用何人?」동승 등이 마등에게 물었다.“그대는 누구를 쓰라고 하오?”馬騰曰:「見有豫州牧劉玄德在此,何不求之?」마등이 말하였다.“예주목 유현덕이 여기에 있음을 보고도 어찌 그를 구하지 않소?”承曰:「此人雖係皇叔,今正依附曹操,安肯行此事耶?」동승이 말하였다.“그가 비록 계통은 황숙이지만, 지금 조조에 의지하고 있으니 어찌 이 일을 하려 하겠소?”騰曰:「吾觀前日圍場之中,曹操迎受眾賀之時,雲長在玄德背後,挺刀欲殺操,玄德以目視之而止。玄德非不欲圖操,恨操爪牙多,恐力不及耳。公試求之,當必應允。」마등이 말하였다.“전날 사냥터에서 조조가 모두의 축하를 받을 때..
第二十二回袁曹各起馬步三軍 關張共擒王劉二將.제22회원소와 조조가 각각 마보 3군을 일으키고, 관우와 장비가 함께 왕유 2將을 사로잡다.卻說 각설하고 陳登獻計於玄德曰:「曹操所懼者袁紹。紹虎踞冀、青、幽、并諸郡,帶甲百萬,文官武將極多,今何不寫書遣人到彼求救?」진등이 현덕에게 계책을 바쳤다.“조조가 두려워하는 사람은 원소입니다. 원소가 기주, 청주, 유주, 병주의 여러 군에 범처럼 웅크리고 있으며, 백만의 군사를 갖추고, 문관과 무장이 지극히 많으니, 지금 어찌 글을 써서 사람을 보내 그에게 보내어 구원을 청하지 않습니까?”玄德曰:「紹向與我未通往來,今又新破其弟,安肯相助?」현덕이 말하였다.“원소는 예전에 나와 통하여 왕래하지 않았는데, 지금 또한 갓 그 동생을 깨트렸으니 어찌 도우려 하겠소?” 登曰:「此間有一人與袁紹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