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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古岸子
顔回簞瓢- 顔回의 一簞食一瓢飮
論語曰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 賢哉回也!
《論語》에 말하였다.
“한 대그릇의 밥과 한 표주박의 마실 것으로, 누추하고 좁은 거리에서 살면,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는 법이다.
顔回는 그렇게 살면서도 그의 樂道를 고치지 않았으니 어질도다, 안회여!”
[註解]
▶論語- 四書의 하나. 孔子가 그의 제자, 또는 당시의 사람들과 문답한 말 및 제자들끼리 주고받은 말들을 공자 死後에 그의 제자들이 편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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