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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二十四章
曾子曰:
「君子以文會友,以友輔仁。」
曾子가 말씀하였다.
“君子는 文[學問]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써 仁을 돕는다.”
▶文:詩書禮樂
▶仁:仁義禮智
講學以會友,則道益明;取善以輔仁,則德日進。
학문을 講磨하여서 벗을 만나면 道가 더욱 밝아지고, 상대방의 善을 취해서 仁을 돕는다면 德이 날로 진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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