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論語集註 陽貨 第十七(논어집주 양화 제십칠) 第十七章

구글서생 2023. 2. 21. 04:41

▣ 第十七章

子曰:
「巧言令色,鮮矣仁。」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좋게 하는 사람과 얼굴빛을 곱게 하는 자는 仁한 사람이 드물다.”

重出

거듭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