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二十一章

구글서생 2023. 2. 19. 09:50

第二十一章

子貢曰:
「君子之過也,如日月之食焉:過也,人皆見之;更也,人皆仰之
。」
子貢이 말하였다.
“君子의 허물은 日蝕·月蝕과 같아서, 잘못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두 보다가, 허물을 고쳤을 때는 사람들이  모두 (해나 달을 보듯이) 우러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