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二十一章 본문
반응형
第二十一章
子貢曰:
「君子之過也,如日月之食焉:過也,人皆見之;更也,人皆仰之。」
子貢이 말하였다.
“君子의 허물은 日蝕·月蝕과 같아서, 잘못이 있으면 사람들이 모두 보다가, 허물을 고쳤을 때는 사람들이 모두 (해나 달을 보듯이) 우러러본다.”
반응형
'논어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十九章 (0) | 2023.02.19 |
---|---|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二十章 (0) | 2023.02.19 |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二十二章 (0) | 2023.02.19 |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二十三章 (0) | 2023.02.19 |
論語集註 子張 第十九(논어집주 자장 제십구) 第二十四章 (0) | 202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