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靜夜思(정야사) - 李白(이백) 본문
반응형
床前看月光 疑是地上霜(상전간월광 의시지상상).
擧頭望山月 低頭思故鄕(거두망산월 저두사고향).
평상 앞에서 달빛을 보니, 마치 땅 위의 서리와 같도다.
고개들어 산위의 달을 쳐다보고, 고개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작자
이백
반응형
'漢詩와 漢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月下獨酌(월하독작) - 李白(이백) (0) | 2023.04.11 |
---|---|
友人會宿(우인회숙) - 李白(이백) (0) | 2023.04.10 |
自遣(자견) - 李白(이백) (0) | 2023.04.09 |
山中與幽人對酌(산중여유인대작) - 李白(이백) (0) | 2023.04.09 |
山中問答(산중문답) - 李白(이백)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