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와 漢文

靜夜思(정야사) - 李白(이백)

耽古樓主 2023. 4. 9. 03:45

靜夜思(정야사) - 李白(이백)

床前看月光 疑是地上霜(상전간월광 의시지상상).
擧頭望山月 低頭思故鄕(거두망산월 저두사고향).

평상 앞에서 달빛을 보니, 마치 땅 위의 서리와 같도다.

고개들어 산위의 달을 쳐다보고, 고개숙여 고향을 생각하네.

작자

이백

 

 

山中問答(산중문답) - 李白(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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