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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一、六不合 1、不與私欲太重的人合作,因為他們看不見別人的付出,只在意自己的得失與結果。 2、不與沒有使命感的人合作,因為他們以賺錢為目的。 3、不與沒有人情味的人合作,因為在一起會不快樂。 4、不與負能量的人合作,因為他們會消耗你的正能量。 5、不與沒有人生原則的人合作,因為他們認為賺取利益就是人生原則。 6、不與無感恩之心的人合作,因為忘恩的人必然會負義。 1.개인적 욕심이 너무 강한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의 노력을 보지 않고 자신의 득실과 결과만을 신경 쓰기 때문이다. 2.사명감이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들은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3.인정미가 없는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왜냐하면 같이 있으면 즐겁지 않기 때문이다. 4.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과 동업하지 마라. 왜냐하..
振衣千仞岡 濯足萬里流大丈夫不可無此氣節천길 벼랑 끝에 올라서서 옷깃의 먼지를 떨고, 만리를 흐르는 장강의 물에 발을 씻는다대장부에게 이런 기개와 절조가 없어서는 안 된다. 海闊從魚躍 天空任鳥飛大丈夫不可無此度量 바다는 넓어 물고기가 마음대로 헤엄치고, 하늘은 텅 비어 있으니 새들이 마음껏 난다.대장부에게 이런 도량이 없어서는 안 된다. 陸方壺 명나라 시인. 원문은 다음과 같다 振衣千仞岡,濯足萬里流,大丈夫不可無此氣節。海闊從魚躍,天空任鳥飛,大丈夫不可無此度量。月到梧桐上,風來楊柳邊,大丈夫不可無此襟懷。珠藏澤自媚,玉韞山含輝,大丈夫不可無此蘊藉。 大丈夫 맹자집주 등문공장구 하 제2장景春曰:「公孫衍·張儀豈不誠大丈夫哉?一怒而諸侯懼, 安居而天下熄.」景春이 말하였다.“公孫衍과 張儀는 어찌 진실로 大丈夫가 아니리오?..
有志者事竟成,破釜沈舟,百二秦關終屬楚;苦心人天不負,臥薪嘗膽,三千越甲可呑吳。뜻이 있는 자의 일은 이루어지나니, 破釜沈舟하여 102개 秦의 관문을 결국 초나라에 귀속시켰다.사람이 고심함을 人天이 저버리지 않나니, 臥薪嘗膽하여 3천의 월나라 갑병이 오나라를 병탄하였다. 有志者事竟成의 출처 將軍前在南陽建此大策, 常以爲落落難合, 有志者事竟成也. "장군이 전에 남양에서 이 큰 계책을 건의했었는데, 실현되기 어렵다고 항상 생각했었소. 그런데 뜻을 가진 사람이 결국 일을 성공시키는구려."- 훗날의 광무제가 경엄에게 한 말 (耿弇傳) 破釜沈舟의 출처 項羽乃悉引兵渡河,皆沈船, 破釜甑,燒廬舍,持三日糧, 以示士卒必死,無一還心。항우가 곧 전군을 이끌고 漳河를 건넌 다음, 배를 가라앉히고 솥과 시루를 깨뜨리고 막사를 ..
한문의 허사 일람(ㅎ) 하(何) :(代名詞) 무엇. 어디. 왜. 어느 것. 어떻게. 어째서. (副詞) 얼마나. 무척. 하거(何渠) :(代名詞) 왜. 하거(何遽) :(代名詞) 왜. 하등(何等) :(代名詞) 어떤. 하물(何物) :(代名詞) 어떤 사람. 어느 것. 하수(何誰) :(代名詞) 누구. 누구의 것. 하약(何若) :(代名詞) 왜. 어떤. 무엇. 하여(何與) :(代名詞) 如何와 같음. 하여(何如) :(代名詞) 왜. 어떤. 무엇. ∼에 비하면 어떠한가. 하적(何適) :(副詞) 어찌∼에만 그치랴. 하허(何許) :(代名詞) 어느 곳. 어디. 함(咸) :(副詞) 모두. 전부. 합(盍) :(代名詞) 왜. 어떻게 (항상 不과 연용). 합(闔) :(代名詞) 왜. 어떻게 (항상 不과 연용). 합호(闔胡) :(代名詞)..
한문의 허사 일람(ㅊ-ㅍ) 차(借) :(接續詞) 설사 ∼하더라도. 만약 ∼이 된다면. 가령 ∼일지라도. 차(嗟) :(感歎詞) 아!. 차(且) :(語氣詞) 아!. 차(差) :(副詞) 약간, 조금, 비교적, 대략(정도를 나타냄). 차(此) :(副詞) 이(것), 이러한, 이렇게, 여기. 차(且) :(副詞) 장차. 장차 ∼하려 하다. 머지않아 곧. 잠시. 잠깐. (接續詞) 뿐만 아니라. 또한 ∼, 한편으로는 ∼ ∼뿐만 아니라. 아울러. 하물며. 또한. 더욱. 조차. 또한. 혹은. 만일 ∼가 된다면. 설사 ∼라 하더라도. (語氣詞) 夫와 비슷하다. 차래(嗟來) :(感歎詞) 아!(고통을 나타냄). 차방(且方) :(副詞) 마침. 바야호로. 차부(且夫) :(接續詞) 다시 말하면. 하물며. (語氣詞) 해석 않음.(의..
한문의 허사 일람(ㅈ) 자(者) :(代名詞) 그(들). 그것(들). (助詞) ∼의. ∼하는 사람. ∼와 같다. (語氣詞) 제지와 정지를 나타냄.(번역 않음.). 자(藉) :(接續詞) 설사 ∼하더라도. 만약 ∼이 된다면. 가령 ∼일지라도. 자(玆) :(代名詞) 이. 이것. (副詞) 더욱더. 한층. (接續詞) 꼳. ∼하자마자. 그래서. (語氣詞) 아! 자(自) :(代名詞) 자기를. 스스로. 스스로 자신을 ∼하다. (副詞) 손수. 자기 스스로. 본인이. 자연스럽게. 본래. 원래. 당연히. 물론. (前置詞) ∼로부터. ∼로 말미암아. (接續詞) 설사 ∼하더라도. 가령 ∼일지라도. 자(滋) :(副詞) 더욱더. 자고(玆故) :(接續詞) 이로 인하여. 是故와 같다. 자내(玆乃) :(接續詞) 그래서. 따라서. 자무(..
한문의 허사 일람(o) 아(啞) :(代名詞) 어느 곳. 어디에. 어느 방면. (感歎詞) 아! 아(雅) :(副詞) 여태까지. 한결같이. 매우. 충분히. 안(安) (賓語) 무엇, 어디, 어찌하여 어떻게, 어째서. 안(案) :(接續詞) 무엇, 어디, 어찌하여. 안(按) :(接續詞) 무엇, 어디, 어찌하여. 야(耶) (語氣詞) ∼입니까? ∼인가? ∼인데. ∼이면. 야(也) (語氣詞) 구말에 쓰고 어떤 사물의 확인을 나타냄. ∼하다. ∼하자. ∼면. ∼는. ∼이. 야부(也夫) :(語氣詞) ∼하는 구나! 야사(也邪) :(語氣詞) ∼인가. ∼입니까. 야야(也耶) :(語氣詞) ∼인가. ∼입니까. 야여(也與) :(語氣詞) ∼입니까? ∼이지요. ∼인가. 야여(也歟) :(語氣詞) ∼입니까? ∼이지요. ∼인가. 야여재(..
燕雀處堂 참새와 제비가 처마 밑에 산다는 뜻으로, 안심하고 있어 재앙이 닥쳐오는 것도 모른다는 말이다.제비와 참새가 처마에 집을 짓고 나면(處堂) 편안한 생활에 젖어 위험이 닥쳐오는 줄도 모른다고 하여 이 성어가 생겼다. 연작처옥(燕雀處屋)이란 말도 똑같은 뜻이다.공자(孔子)의 9세손 공부(孔鮒)의 저작이라는 공총자(孔叢子)의 논세(論世)편에 실려 있다. 기원전 403년~221년, 전국시대(戰國時代)의 강국 진(秦)나라가 위(魏)나라와 이웃한 조(趙)나라를 침공했을 때였다.위나라 대부들은 조나라가 이기든 지든 유리할 것이라며 대책도 세우지 않았다. 재상 자순(子順)이 따져 물으니 진이 이기면 화친하고, 지면 그 틈에 침공해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그 부당함을 자순이 일깨웠다. 처마 밑의 새가 안락하면 굴..
한문의 허사 일람(ㅅ) 사(思) (語氣詞) ∼면. ∼는. (번역 않을 때도 있음). 사(邪) (語氣詞) ∼입니까? ∼인가? ∼인데. ∼이면. 사(使) :(接續詞) 만일∼한다면. 사(乍) :(代名詞) 어떤 것. 어떤 때. (副詞) 갑작히. 돌연히. 막. 방금. 사(斯) :(代名詞) 이. 이런. 이것. 여기. (接續詞) 곧. 그렇다면.(助詞) 是와 통함. (語氣詞) 兮와 같음. 상(相) :(副詞) 서로. 함께. 상(尙) :(副詞) 아직도. 여전히 ∼이지요. ∼할까요. ∼하라. (接續詞) 또한. 더욱. ∼까지도. 만일∼한다면. 상(嘗) :(副詞) 일찍이 ∼한 적이 있었다. 상(常) :(副詞) 항상, 평소에, 일찍이. 상복(尙復) :(副詞) 오히려. 상상(常常) :(副詞) 항상, 평소(번역할 필요 없다). 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