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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原文
古佛岩前水, 哀鳴復嗚咽.
應恨倒人間, 永與雲山別.
2. 譯註
詠溪水(영계수) : 시냇물을 읊음.
古佛岩前水(고불암전수) : 고불암 앞의 물.
古佛岩은 바위 이름, 또는 오래된 부처를 모신 바위.
哀鳴復嗚咽(애명부오열) : 슬피 울고 또 오열한다.
應恨倒人間 永與雲山別(응한도인간 영여운산별) : 응당 한이 세상에 이르렀으니, 구름과 산과 더불어 영원히 헤어진다는 것이다.
人間은 세상.
3. 作者
釋正思: 스님이나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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