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蒙求(몽구)221-杜康造酒(두강조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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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耽古書生
杜康造酒- 杜康이 술을 만들다.
魏武帝樂府短歌行曰
慨當以慷 憂思難忘,
何以解憂 惟有杜康.
魏武帝의 樂府 短歌行에 일렀다.
“의기가 북받쳐 강개하니 근심하는 생각을 잊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근심을 풀랴? 杜康의 술이 있을 뿐이다.”
注謂
杜康古之造酒者.
<文選>의 注에 이르기를,
“杜康은 옛날에 처음 술을 만든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杜康:
据《史记》记载,夏朝的国君,也是中国古代传说中的“酿酒始祖”,汉《说文解字》载:“杜康始作秫酒。又名少康,夏朝国君。”
呂氏春秋曰
儀狄造酒.
<呂氏春秋>에 이르기를,
‘儀狄이 술을 만들었다.’라고 하였다.
[註解]
▶樂府短歌行- 樂府는 원래 漢代에 歌辭·樂律을 제정하기 위하여 설치한 官舍. 여기에서 제정한 詩歌를 말함. 그것에는 長歌行·短歌行이 있는데 위무제, 즉 曹操의 단가행에서는 人命의 長短과 분수는 이미 정해졌으니 다만 술을 들면서 즐기라고 말했다.
▶呂氏春秋- 一名 《呂覽》, 秦나라 呂不韋가 지었음. 그러나 사실은 그의 客들이 수집한 것임.
▶儀狄- 夏나라 때 처음으로 술을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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