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蒙求(몽구)72-郝隆曬書(학륭폭서) 본문

蒙求(몽구)

蒙求(몽구)72-郝隆曬書(학륭폭서)

耽古樓主 2023. 4. 14. 03:15

蒙求(몽구) 郝隆曬書(학륭폭서)

by 耽古書生

郝隆曬書- 郝隆이 책을 햇볕에 말리다. 

 

世說
<世說新語>에 일렀다.

郝隆七月七日 出日中仰臥.
郝隆이 7월 7일에 햇볕에 나가서, 드러누워 있었다.

人問其故 曰
我曬腹中書也.
사람들이 그 까닭을 묻자, 대답하였다.
“나는 내 뱃속의 책을 햇볕에 쬐고 있소.”

 

(): 쬐다

(): 쬐다

曝曬: 서적 따위를 볕에 쬐어 말림

 

[註解]

世說- <世說新語>에 있는 이야기임.

郝隆 - 자는 仕治, 汲郡 사람, 벼슬하여 征西將軍 桓溫參軍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