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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작자四佳 徐居正(사가 서거정) 원문 및 직역 簾影依依轉 荷香續續來.夢回孤枕上 桐葉雨聲催.염영의의전 하향속속래.몽회고침상 동엽우성최. 희미하게 옮겨가는 발 그림자 연이어 스며오는 연꽃 향기. 외로운 베개의 꿈에서 깨어나니 빗소리 재촉하는 오동잎. 한자 분석발(簾) 그림자는(影) 어렴풋이(依依) 옮기어가고(轉) 연꽃(荷) 향기(香) 이어지고 이어져서(續續) 온다(來).꿈은(夢) 외로운(孤) 베개(枕) 위에서(上) 돌아오고(回)오동나무(桐) 잎은(葉) 비(雨) 소리를(聲) 재촉한다(催).낱말 풀이
작자孝寧大君 李補(효령대군 이보) 원문 및 직역 仙人王子晉 於此何年游.臺空鶴已去 片月今千秋. 선인왕자진 어차하년유.대공학이거 편월금천추. 신선 왕자진이 여기서 그 언제 노닐었나.학은 이미 떠나고 대만 비어 이제 천년의 조각달뿐. 한자 분석신선(仙人) 왕자진이(王子晉) 이 곳에서(於此) 어느(何) 해(年) 노닐었던고(游).학이(鶴) 이미(已) 떠나가(去) 대(臺) 비었는데(空)조각(片) 달만이(月) 이제(수) 천 번(千) 가을이라네(秋).낱말 풀이
작자讓寧大君 李禔(양녕대군 이제) 원문 및 직역 山霞朝作飯 蘿月夜爲燈.獨宿孤庵下 惟存塔一層.산하조작반 나월야위등.독숙고암하 유존탑일층. 산 노을로 아침밥 짓고 담장이 넌출의 달로 등불 삼아. 홀로 외로운 암자에 묵는데 한 층만 남은 저 탑이여. 한자 분석산의(山) 노을로霞) 아침(朝) 밥을(飯) 만들고(作) 담장이 넌출의(蘿) 달로(月) 밤(夜) 등불을(燈) 삼네(爲).홀로(獨) 외로운(孤) 암자庵) 아래서(下) 묵나니(宿)오직(惟) 탑에는(塔) 한(一) 층만(層) 있네(存).낱말 풀이
작자 春亭 卞季良(춘정 변계량) 원문 및 직역 關門一室淸 烏几淨橫經 纖月入林影 孤燈終夜明 관문일실청 오궤정횡경 섬월입림영 고등종야명문을 닫은 고요한 방 까만 책상에 놓인 경전. 초승달은 숲에 들어 그림자 지는데 밤새껏 밝혀주는 외로운 등불. 한자 분석문을(門) 닫고있는(關) 맑은(淸) 방(室) 하나(一) 까만(烏) 책상에는(几) 경전이(經) 깨끗하게(淨) 가로 놓였네(横).초승달은(纖月) 숲에(林) 들어와(入) 그림자지고(影) 외로운(孤) 등불은(燈) 밤을(夜) 마치도록(終) 밝네(明).낱말 풀이
작자 泰齋 柳方善(태재 유방선) 원문 및 직역 結茆仍補屋 種竹故為籬 多少山中味 年年獨自知 결묘잉보옥 종죽고위리 다소산중미 연년독자지 집은 띠를 엮어 깁고 울을 삼아 심은 대. 약간의 산중의 맛 해마다 혼자서만 아느니. 한자 분석띠를(茆) 엮어(結) 인하여仍) 집을(屋) 깁고(補) 대를(竹) 심어種) 일부러(故) 울타리를(籬) 삼고(爲).많거나(多) 적거나(少) 산(山) 속의(中) 이 맛(味)해마다(年年) 홀로(獨) 스스로(自) 아네(知).낱말 풀이
작자獨谷 成石璘(독곡 성석린) 원문 및 직역 一萬二千峯 高低自不同.君看日輪上 高處最先紅.일만이천봉 고저자부동.군간일륜상 고처최선홍. 일만 이천 봉 제각기 높고 낮네. 그대 보라 해 오를 때 높은 곳이 가장 먼저 붉나니. 한자 분석일만(萬) 이천(二千) 봉우리(峰)높고(高) 낮음이(低) 스스로(自) 같지(同) 아니하네(不).그대(君) 해(日) 바퀴가(輪) 솟아오르는 것을(上) 보게나(看)높은(高) 곳이處) 제일(最) 먼저(先) 붉다네(紅).낱말 풀이
작자三峰 鄭道傳(삼봉 정도전) 원문 및 직역含烟偏裊裊 帶雨更依依無限江南樹 東風特地吹 함연편뇨뇨 대우경의의 무한강남수 동풍특지취 연기를 머금고 간드러지더니 비 맞아 더욱 싱그럽고. 강남의 나무 하 많은데 유달리 부는 동쪽 바람. 한자 분석연기를(烟) 머금고(含) 아첨하듯(偏) 간드러지고(裊) 하늘거리더니(裊) 비를(雨) 허리에 차니(帶) 다시(更) 무성하고(依) 무성한 듯(依).끝이(限) 없는(無) 강(江) 남쪽南) 나무여(樹) 동쪽(東) 바람이(風) 유달리(特) 땅에(地) 부네(吹).낱말 풀이
작자趙仁璧(조인벽) 원문 및 직역 蝶翅勳名薄 龍腦富貴輕.萬事驚秋夢 東窓海月明.접시훈명박 용뇌부귀경.만사경추몽 동창해월명. 공과 명예는 나비의 엷은 날개 부함도 귀함도 가볍기는 용의 머리. 가을 꿈인 듯 놀라는 모든 일 동창에는 바다의 달이 밝고. 한자 분석나비의(蝶) 날개인 듯(翅) 공과(勳) 명예는(名) 엷고(薄) 용의(龍) 머리같이(腦) 넉넉한 재물과(富) 높은 신분도(貴) 가볍구나(輕). 모든(萬) 일은(事) 가을(秋) 꿈인 듯(夢) 놀랍고(驚) 동쪽(東) 창에는(窓) 바다의(海) 달이(月) 밝구나(明).낱말 풀이
작자冶隱 吉再(야은 길재) 원문 및 직역 盥水淸泉冷 臨身茂樹高.冠童來問字 聊可與逍遙.관수청천냉 임신무수고. 관동래문자 요가여소요. 손 씻는 샘물 얼음처럼 차고 높기도 한 마주한 나무.와서 글 배우는 아이 겨우 함께 노닐 수 있어라. 한자 분석물로(水) 씻으니(盥) 맑은(淸) 샘(泉) 차갑고(冷) 나를(身) 마주한(臨) 우거진(茂) 나무(樹) 높네(高).어른(冠) 아이(童) 와서(來) 글자를(字) 물으매(問) 애오라지(聊) 더불어(與) 거닐고(逍) 노닐(遙) 수 있네(可).낱말 풀이 盥水:대야물. 손을 씻음. 冠童:글 배우러 오는 사람. 聊可: 애오라지. 가히. 부족하나마 겨우
1. 작자陶隱 李崇仁(도은 이숭인) 2.원문赤葉明村逕 淸泉漱石根地僻車馬少 山氣自黃昏 적엽명촌경 청천수석근 지벽거마소 산기자황혼 산길 밝히는 단풍잎 바위를 씻는 맑은 샘. 두메 산골엔 오가는 사람 없고 산 기운에 날은 절로 저물고. 3. 직역붉은(赤) 잎(葉) 마을(村) 길(逕) 밝히고(明) 맑은(淸) 샘(泉) 바위(石) 뿌리(根) 씻네(漱).땅이(地) 후미지니(僻) 수레와(車) 말(馬) 드물고(少) 산(山) 기운(氣) 저절로(自) 누렇게(黃) 저무네(昏).4.낱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