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2-1-29. 내편 - 명륜 - 명부자지친 - 第二十九章 본문

小學集註(소학집주)

7-2-1-29. 내편 - 명륜 - 명부자지친 - 第二十九章

耽古樓主 2024. 1. 3. 07:35

소학집주

祭統曰
祭統에 말하였다.

夫祭也者 必夫婦親之
제사는 반드시 夫婦가 친히 하여야 한다.

所以備外內之官也 官備則具備 《禮記》〈祭統〉
바깥과 안의 [맡은 일]을 갖추려는 까닭이니이 갖추어지면 제물도 갖추어진다.”

【集說】
陳氏曰
祭統 禮記篇名 統 猶本也.
具者 奉祭之物也.
陳氏가 말하였다.
祭統禮記의 편명이니, [근본]과 같다.
는 제사를 받드는 물건이다.”

方氏曰
方氏가 말하였다.

夫婦親之 若君制祭 夫人薦盎 君割牲 夫人薦酒 卿大夫相君 命婦相夫人 此外內之官也 官.
夫婦가 친히 함은 이를테면 군주가 제사를 관장하면 부인이 술동이를 올리고, 군주가 희생을 베면 부인이 술을 올리고, 卿大夫가 군주를 도우면 命婦[경대부의 ]가 부인을 도움이니, 이것이 바깥과 안의 이다.

所以執事 事 所以具物 故 曰官備則具備
은 일을 집행함이요, 일은 제물을 갖춤이다. 그러므로 이 갖추어지면 제물이 갖추어진다고 말한다.”

 

첫글을 2022.11.13일에 올렸고, 오늘로 3,000개의 article을 작성하였으니대략 1년여이다. 한문의 해석을 위주로 하여 文理攄得을 추구하였으나, 그 성취가 크지 않으니 오호 통재!

그러나 느리지만 꾸준히 늙으막의 즐거움을 찾아나가겠다.

2024.1.4 탐고루주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