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2-1-25. 내편 - 명륜 - 명부자지친 - 第二十五章 본문

小學集註(소학집주)

7-2-1-25. 내편 - 명륜 - 명부자지친 - 第二十五章

耽古樓主 2024. 1. 3. 07:31

소학집주

君有疾飮藥 臣先嘗之 親 有疾飮藥 子先嘗之 《禮記》〈曲禮〉
임금에게 병환이 있어 약을 마시거든 신하가 먼저 맛보며부모에게 병환이 있어 약을 마시거든 자식이 먼저 맛보아야 한다.

【集解】
嘗 謂度其所堪也
은 그 감당할 수 있는가를 헤아린다는 말이다.

 

醫不三世 不服其藥
의원이 3대를 계승하지 않았거든 그의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集說】
呂氏曰
呂氏가 말하였다.

醫三世 治人多 用物熟矣 .
의원으로 3대가 지났으면 사람을 치료함이 많고 약물을 사용함이 익숙하다.

功已試而無疑然後 服之 亦謹疾之道也.
[효험]을 이미 시험하여 의심이 없은 뒤에 그 약을 복용함은 또한 병을 삼가는 도리이다.”


方氏曰
經之所言 亦道其常而已 非傳業而或自得於心者 未及三世 固在所取也
方氏가 말하였다.
經文에 말한 것은 또한 그 떳떳함을 말했을 뿐이니, 醫業傳承하지 않고도 혹 스스로 마음에 터득한 자이면 3대에 미치지 않아도 진실로 취할 바에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