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蒙求(몽구)359-曼容自免(만용자면) 본문
by 古岸子
曼容自免- 曼容이 스스로 벼슬을 내놓다
前漢邴丹字曼容 琅邪人.
前漢 邴丹의 자는 曼容이니 琅邪 사람이다.
養志自修.
뜻을 기르고 자신을 수양하였다.
爲官不肯過六百石. 輒自免去.
벼슬을 함에 六百石을 넘으려 하지 않고 문득 스스로 벼슬을 내놓고 떠났다.
[註解]
▶前漢 - <漢書> <列傳> 42의 記事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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