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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侍郞 본문

漢詩와 漢文/韓國漢詩100선

19.侍郞

구글서생 2024. 1. 22. 17:37

 

1. 原文

郞云月出來,月出郞不來.
想應君在處, 山高月出遲.

 

 

2. 譯註

待郞(대랑):낭군을 기다리며.

郞云月出來(낭운월출래) : 임이 말하기를 달이 뜨면 오겠다고 했는데.

月出郞不來(월출랑불래):달이 떠도 임은 오지를 않는다.

想應君在處 山高月出遲(상응군재처 산고월출지): 생각컨대 응당 임이 있는 곳은 산이 높아 달도 더디 뜨리라.

 

3. 作者

凌雲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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