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19.侍郞 본문
1. 原文
郞云月出來,月出郞不來.
想應君在處, 山高月出遲.
2. 譯註
待郞(대랑):낭군을 기다리며.
郞云月出來(낭운월출래) : 임이 말하기를 달이 뜨면 오겠다고 했는데.
月出郞不來(월출랑불래):달이 떠도 임은 오지를 않는다.
想應君在處 山高月出遲(상응군재처 산고월출지): 생각컨대 응당 임이 있는 곳은 산이 높아 달도 더디 뜨리라.
3. 作者
凌雲: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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