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18.歎息 본문
1. 原文
十五嫁遊子, 二十猶未歸.
縱欲道心事, 與須相見稀.
2. 譯註
歎息(탄식) : 신세를 한탄함.
十五嫁遊子(십오가유자) : 열다섯 살에 나그네에게 시집을 갔다.
二十猶未歸(이십유미귀) : 스무 살이 되어도 (떠도는 남편은) 돌아오지 않았다.
縱欲道心事(종욕도심사) : 비록 마음속의 일을 말하려 해도,
與須相見稀(여수상견희) : 더불어 잠깐 서로 보는 일도 드물다.
3. 作者
宋媛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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