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論語集註 憲問 第十四(논어집주 헌문 제십사) 第三章

구글서생 2023. 2. 2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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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三章

子曰:
「士而懷居,不足以為士矣。」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선비로서 편안한 곳을 늘 생각한다면 선비라 말할 수 없다.”
:志道修身하는 자
:念思戀戀不忘心

居,謂意所便安處也。
는 마음에 편안하게 여기는 곳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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