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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三章
子曰:
「士而懷居,不足以為士矣。」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선비로서 편안한 곳을 늘 생각한다면 선비라 말할 수 없다.”
▶士:志道修身하는 자
▶懷:念思. 戀戀不忘心
居,謂意所便安處也。
居는 마음에 편안하게 여기는 곳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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