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山行-金始振 본문
山行-金始振
閒花自落好禽啼 一徑淸陰轉碧溪.
坐睡行吟時得句 山中無筆不須題.
꽃이 지는 가지 사이 새는 우짖고, 그늘 드린 산길 가니 맑은 시냇물.
졸다 가다 읊으니 시 절로 되어도, 산중에는 붓 없으니 적을 수 없네.
▷김시진(1618~1667);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자중(子中), 호는 하담(荷潭)이다.
꽃이 지는 가지 사이 새는 우짖고, 그늘 드린 산길 가니 맑은 시냇물.
졸다 가다 읊으니 시 절로 되어도, 산중에는 붓 없으니 적을 수 없네.
▷김시진(1618~1667);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자중(子中), 호는 하담(荷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