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午倦-袁枚 본문

漢詩와 漢文

午倦-袁枚

耽古樓主 2025. 2. 8. 03:04

讀書生午倦 一枕曲肱斜
忘却將窓掩 渾身是落花

책 읽다가 졸음이 와서 팔 베고 비스듬히 잠이 들었다.

창문 닫기를 깜박 잊어, 온몸이 꽃잎에 덮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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