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4-3-40. 내편 - 계고 - 경신 - 第四十章 본문
子路 無宿諾 《論語》〈顔淵〉
子路에게는 묵혀 둔 승낙이 없었다.
【集說】
朱子曰
宿 留也 猶宿宛之宿.
急於踐言 不留其諾也.
朱子가 말씀하였다.
“宿은 묵혀 둠이라 宿怨의 宿字와 같다.
말을 實踐하기에 급급하여, 그 승낙한 것을 묵혀 두지 않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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