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3-2-24. 내편 - 경신 - 명위의지칙 - 第二十四章 본문
論語曰
席不正 不坐 《論語》〈鄕黨〉
《論語》에 말하였다.
“孔子는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않으셨다.”
【集說】
謝氏曰
聖人心安於正 故 於位之不正者 雖小不處.
謝氏가 말하였다.
“聖人의 마음은 바른 곳에서 편안하므로, 자리가 바르지 않은 곳에는 비록 사소하지만 거처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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