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2-1-32. 내편 - 명륜 - 명부자지친 - 第三十二章 본문

曲禮曰
君子雖貧 不粥祭器 雖寒 不衣祭服 爲宮室 不斬於丘木 《禮記》〈曲禮〉
〈曲禮〉에 말하였다.
“君子는 비록 가난하여도 祭器를 팔지 않으며, 비록 추워도 祭服을 입지 않으며, 집을 지을 적에 조상의 무덤에서 나무를 베지 않는다.”
【集解】
粥 賣也 斬 伐也.
粥은 팖이요, 斬은 벰이다.
祭器 所以奉祭 粥之則無以祭也 祭服 所以接鬼神 衣之則褻而不敬也.
祭器는 제사를 받드는 도구이라서 팔면 제사를 지낼 수 없고, 祭服은 귀신을 접하는 도구이라서 평소에 입으면 더럽혀서 불경하게 된다.
丘木 所以庇其宅兆 爲宮室而伐之 則是慢其先而濟其私也
丘木은 그 宅兆[무덤]를 비호하는 수단이니, 집을 짓느라 이것을 베면 이는 그 조상을 업신여기고 그 私慾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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