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蒙求(몽구)585-洪喬擲水(홍교척수) 본문

蒙求(몽구)

蒙求(몽구)585-洪喬擲水(홍교척수)

구글서생 2023. 3. 25. 00:44

蒙求(몽구) 洪喬擲水(홍교척수)

 

585洪喬擲水- 洪喬가 남이 부친 서신을 물에 던지다.  

 

 晉書
<晉書>記事이다.

殷羨字洪喬 陳郡長平人.

殷羨洪喬이니 陳郡 長平人이다.

 

爲豫章太守. 都下人士 因其致書者百餘函.

豫章太守 되었는데 都下人士들로서 그에게 글을 부친 것이 백여 상자나 되었다.

 

行次石頭 皆投之水中曰

沈者自沈 浮者自浮.

殷洪喬不爲致書郵.

행차가 石頭에 이르자 그 글(편지)을 모두 물에 던지면서 말하였다.
가라앉을 것은 스스로 가라앉고 뜰 것은 스스로 뜨라.

洪喬는 편지를 전하는 배달부가 아니니라.”

致書: 寄信. 남에게 부친 서신

 

其資性介立如此.

그의 바탕과 성질이 高傲하기가 이와 같았다.

介立: 獨立, 形容孤教

 

[註解]
晉書- <진서> <열전> 47의 記事이다.<世說新語><任誕篇>에도 있음.
石頭도읍 建業의 西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