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蒙求(몽구)380-田騈天口(전병천구) 본문
by 古岸子
田騈天口- 田騈은 담론을 잘하여 하늘의 입에 비유되었다.
七略曰
《七略》에 말하였다.
田騈齊人. 好談論 時號曰天口騈.
田騈은 齊나라 사람이니 談論을 좋아해서 당시에 부르기를, ‘天口騈'이라고 하였다.
言其口如天不可窮也.
그의 입에서 나오는 논의는 하늘처럼 끝이 없었다고 말한 것이다.
[註解]
▶七略- 書籍 解題書의 이름. 漢나라 劉歆 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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