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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原文
九歲七年病, 歸臥爾應安.
可憐今夜雪, 離母不知寒.
2. 譯註
寄兒死(기사): 아이의 죽음에 부침.
九歳七年病(구세칠년병) : 아홉 살 먹는 동안에 칠 년을 앓았다.
歸臥爾應安(귀와이응안) : 돌아가 누우니 너는 응당 편안하겠다.
可憐今夜雪 離母不知寒(가련금야설 이모부지한) : 가엾구나, 오늘 밤 눈 내리는데 어미를 떨어져도 추운 줄 모르는 것이.
3. 作者
南氏 : 조선시대의 여인. 기타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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