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 徐師曾은 《文體明辨》에서 일렀다.
‘唐 이후 비로소 이 體가 있게 되었다. 引이라 이름 붙인 뜻은 함부로 얘기하기 어렵다.’
실제로 行이나 歌行과 별 차이가 없는 듯한 것들이다.
白居易의 〈琵琶行〉을 〈琵琶引〉이라 부르기도 함이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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