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第二十九章
子曰:
「過而不改,是謂過矣。」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허물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허물이라 한다.”
過而能改,則復於無過。
허물이 있으되 능히 고친다면 허물이 없는 데로 돌아간다.
惟不改則其過遂成,而將不及改矣。
오직 허물을 고치지 않는다면 그 허물이 마침내 이루어져서 장차 고침에 미치지 못할 터이다.
'논어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論語集註 衛靈公 第十五(논어집주 위령공 제십오) 第二十七章 (0) | 2023.02.24 |
---|---|
論語集註 衛靈公 第十五(논어집주 위령공 제십오) 第二十八章 (0) | 2023.02.24 |
論語集註 衛靈公 第十五(논어집주 위령공 제십오) 第三十章 (0) | 2023.02.24 |
論語集註 衛靈公 第十五(논어집주 위령공 제십오) 第三十一章 (0) | 2023.02.24 |
論語集註 衛靈公 第十五(논어집주 위령공 제십오) 第三十二章 (0) |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