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고루주의 끄적임

찔레꽃

구글서생 2023. 4. 19. 01:34

속울음 멍울져서 荊棘으로 돋아나도
淸秀한 鐵線之香 갈(改) 수 없는 뜻이로다.
줄거리 거두어 올려 높이 두고 보리라.

찔레꽃

-2019.5.9 진널 산책로에서 찔레를 보고 탐고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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