漁躍水風調 鳥鳴天月明(어약수풍조 조명천월명)
同樂無一親 奈何今夜長(동락무일친 내하금야장)
물고기 뛰는데 바람은 고요하고, 새들이 우는데 달은 밝도다.
함께 즐길 친척 하나 없으니 긴긴 밤을 어이하리?
'탐고루주의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登角山(등각산) (0) | 2023.04.19 |
---|---|
찔레꽃 (0) | 2023.04.19 |
hwp에서 바꾸기 팁 (0) | 2023.04.19 |
唐詩 二首(당시2수) (0) | 2023.04.19 |
無垂不縮, 無往不收(무수불축, 무왕불수) (1) | 202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