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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林悌 본문

漢詩와 漢文

山寺-林悌

耽古樓主 2025. 2. 16. 05:02

山寺-林悌

半夜林僧宿 重雲濕草衣.
巖扉開晩日 棲鳥始驚飛.

한밤중이라 스님은 잠들고, 두터운 구름 초의를 적신다.

느즈막히 사립을 여니, 깃든 새 그제서야 놀라서 나네.

 

출전

 

惺所覆瓿藁 제2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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