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溫公 嘗言
吾無過人者 但平生所爲 未嘗有不可對人言者耳 《宋名臣言行錄》
司馬溫公이 일찍이 말하였다.
“나에게 남보다 나은 것이 없거니와, 다만 평소 행함에 남을 대하여 말하지 못할 것이 없었을 뿐이다.”
【集說】
公 平生誠實不欺 故不可對人言者 則不爲也
公은 평소 성실하여 속이지 않으므로 남을 대하여 말할 수 없는 것은 하지 않았다.
'小學集註(소학집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6-3-69. 외편 - 선행 - 실경신 - 第六十九章 (0) | 2024.01.20 |
---|---|
8-6-3-68. 외편 - 선행 - 실경신 - 第六十八章 (0) | 2024.01.20 |
8-6-3-66. 외편 - 선행 - 실경신 - 第六十六章 (0) | 2024.01.20 |
8-6-3-65. 외편 - 선행 - 실경신 - 第六十五章 (0) | 2024.01.20 |
8-6-3-64. 외편 - 선행 - 실경신 - 第六十四章 (0) | 2024.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