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2-1-2. 내편 - 명륜 - 명부자지친 - 第二章 본문
凡內外雞初鳴 咸盥漱 衣服 斂枕簟 灑掃室堂及庭 布席 各從其事 《禮記》〈內則〉
<노비로서> 內外는 닭이 처음 울면, 모두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옷을 입고 베개와 대자리를 걷고, 室堂과 뜰에 물을 뿌리고 쓸고, 자리를 폄에 각기 그 일에 종사한다.
【集說】
陳氏曰
陳氏가 말하였다.
此亦內則之文而不言者 蒙上章也 他皆倣此.
“이 또한 〈內則〉의 글인데, 언급하지 않음은 위의 章을 받았기 때문이고, 다른 것도 다 이와 같다.
斂 收也 斂枕者 枕席之具 夜則設之 曉則斂之 不以私褻之用示人也.
斂은 거둠이니, 斂枕이란 베개와 자리의 도구를 밤에는 펴고 새벽에는 거두어서, 개인적으로 쓰는 물건을 남에게 보이지 않음이다.
布 設也 席 坐席.
布는 폄이요, 席은 앉는 자리이다.
各從其事 若女服事于內 男服事于外 是矣.
各從其事란 여자는 집안에서 일하고 남자는 밖에서 일하는 따위가 이것이다.”
【集解】
此 言內外婢僕也.
이 章은 내외의 婢僕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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