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1-12. 내편 - 입교 - 第十二章 본문
樂記曰
禮樂 不可斯須去身 《禮記》〈樂記〉
〈樂記〉에 말하였다.
“禮와 樂은 斯須[잠시]라도 몸을 떠나서는 안 된다.”
【集說】
吳氏曰
吳氏가 말하였다.
樂記 禮記篇名.
樂記는 《禮記》의 편명이다.
斯須 暫時也 去 離也.
斯須는 잠시이다. 去는 떠남이다.”
眞氏曰
古之君子 以禮樂爲治身心之本 故 斯須不可去之
眞氏가 말하였다.
“옛날 군자들은 禮·樂을 몸과 마음을 닦는 근본으로 삼았으매 斯須라도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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