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1-12. 내편 - 입교 - 第十二章 본문

小學集註(소학집주)

7-1-12. 내편 - 입교 - 第十二章

耽古樓主 2023. 12. 31. 09:11

소학집주

樂記曰
禮樂 不可斯須去身 《禮記》〈樂記〉
樂記에 말하였다.
와 은 斯須[잠시]라도 몸을 떠나서는 안 된다.”

【集說】
吳氏曰
吳氏가 말하였다.

樂記 禮記篇名.
樂記禮記의 편명이다.

斯須 暫時也 去 離也.
斯須는 잠시이다. 는 떠남이다.”

眞氏曰
古之君子 以禮樂爲治身心之本 故 斯須不可去之
眞氏가 말하였다.
옛날 군자들은 ·을 몸과 마음을 닦는 근본으로 삼았으매 斯須라도 떠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