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 뜻 |
가급적(可及的) | 할 수 있는 대로. 또는 형편이 닿는 대로. |
과연(果然) |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주로 생각과 실제가 같음을 확인할 때에 쓴다. |
귤(橘) | |
급기야(及其也) | 마지막에 가서는. |
긴가민가 |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 분명하지 않은 모양. 기연가미연가(其然-未然-)라는 한자어에서 나왔다. 이것이 줄여서 "기연미연"이 되고 또 그것이 "긴가민가"로 바뀌어 쓰이게 되었다. |
내지(乃至) | ‘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대강(大綱) | 자세하지 않고 기본적인 정도로 |
대관절(大關節) |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여 |
도대체(都大體) |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
도저(到底)히 | 아무리 하여도. |
돌연(突然) | 예기치 못한 사이에 급히. |
동생(同生) | |
만신창이(滿身瘡痍) | 온몸이 성한 데가 없이 여러 군데 다쳐 상처투성이가 되거나 그 상처. 전체가 성한 데가 하나도 없을 만큼 결함이 많음. |
무려(無慮) | 그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음을 나타내는 말. |
무진장(無盡藏) | 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
물론(勿論) | 말할 것도 없이. |
미상불(未嘗不) | 아닌 게 아니라 과연 未嘗不 A: A하지 않은 적이 없다 |
미안(未安) | 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움. |
별안간(瞥眼間) | 눈 깜짝할 사이처럼 극히 짧은 동안. |
부득불(不得不) | 不得不A: A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쩔 수 없어 A하다. 불가불(不可不)과 비슷한 뜻이다. |
부득이(不得已) | 마지못해. 하는 수 없이 |
사이비(似而非) |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듯하지만 근본적(根本的)으로는 아주 다른 것. |
순식간(瞬息間) | 숨 한 번 쉴 만한 사이처럼 극히 짧은 동안. |
시방(時方) | 말하는 바로 이때에. |
심지어(甚至於) | 더욱 심하다 못하여 나중에는. |
양말(洋襪) | |
어색(語塞)하다 | 대답하는 말 따위가 경위에 몰리어 궁색하다. |
어언(於焉) |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덧 |
어언간(於焉間) | 알지 못하는 사이에 어느덧 |
어중간(於中間) | 거의 중간쯤 되는 곳. 또는 그런 상태. |
어차피(於此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언감생심(焉敢生心) |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었음을 이르는 말. |
언필칭(言必稱) | 말을 할 때마다 이르기를. |
여전(如前) | ‘여전하다.’의 어간 |
여하간(如何間) | 어찌하든지 간에. |
역시(亦是) | |
오밀조밀(奧密稠密) | 솜씨나 재간이 매우 정교하고 세밀한 모양. |
이판사판(理判事判) |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 붙어서 된 말」로, 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地境)을 뜻함. |
저번(這番) | 얼마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
좌우간(左右間) | “성사가 안 되어도 좋으니 ∼ 선이라도 한번 보아라.” 이렇든 저렇든 간에. 좌우지간. 순화어는 ‘아무튼’ |
죽식간(粥食間)에 | 죽이든지 밥이든지 무엇이나. |
지금(只今) | 말하는 바로 이때에. |
포도(葡萄) | |
피일시차일시(彼一時此一時) |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라는 뜻으로, 이때 한 일과 저 때 한 일이 서로 사정이 다름을 이르는 말. ≪맹자≫ <공손추(公孫丑)>에 나오는 말이다. |
하필(何必) |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한심(寒心)하다 | 정도에 너무 지나치거나 모자라서 딱하거나 기막히다. |
홀연(忽然)히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
자세한 뜻과 새 단어를 발견하는 대로 적어 넣겠습니다.
2023.12.23 탐고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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