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2-2-53. 내편 - 명륜 - 명군신지의 - 第五十三章 본문

小學集註(소학집주)

7-2-2-53. 내편 - 명륜 - 명군신지의 - 第五十三章

耽古樓主 2024. 1. 5. 02:34

소학집주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論語》〈八佾〉
임금은 신하 부리기를 로써 하며신하는 임금 섬기기를 충성으로써 한다.

【集說】
朱子曰
二者 皆理之當然 各欲自盡而已.
朱子가 말씀하였다.

두 가지는 모두 도리의 당연함이니, 각각 스스로 다하고자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