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7-2-2-53. 내편 - 명륜 - 명군신지의 - 第五十三章 본문
君使臣以禮 臣事君以忠 《論語》〈八佾〉
임금은 신하 부리기를 禮로써 하며, 신하는 임금 섬기기를 충성으로써 한다.
【集說】
朱子曰
二者 皆理之當然 各欲自盡而已.
朱子가 말씀하였다.
“두 가지는 모두 도리의 당연함이니, 각각 스스로 다하고자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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