冊賤者는 父賤者요 衣賤者는 母賤者라 (책천자는 부천자요 의천자는 모천자라)
책을 천히 여김은 아버지를 천대하는 것이고 옷을 천히 여김은 어머니를 천대하는 것이다.
어릴 때 부모님께 듣고 자란 말인데 근자에 찾아보니 < 禮記 >가 출전이라 합니다.
예기를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습니다. 출처를 정확히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21.6.10 삼을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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