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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安義縣厲壇神宇記-朴趾源(박지원)
안의현여단신우기(安義縣厲壇神宇記) 神人之際。其微矣乎。신령과 사람의 경계는 미묘한 듯하다. 牲幣而將之。容聲而象之。氣臭而求之。齊明盛服以承之。희생(犧牲)과 폐백(幣帛)으로 부르고, 모양과 소리로 상징하고, 기미와 냄새로 찾으며, 바르고 밝은 마음과 갖춘 복장으로 받든다. 將: 부르다. 而曰神之在此歟。在彼歟。曰洋洋乎如在其上。如在其左右。이러면서도 말하기를,“귀신이 여기에 있는가, 저기에 있는가?”라고 하면“그득하여 그 위에 있는 듯하고 좌우에 있는 듯하다.”라고 한다. 若是。則民之惑也。滋甚焉已矣。이와 같다면 백성의 의혹이 더욱 심해질 따름이다. 何則。왜 그런가? 夫言如在者。設意於怳惚。借辭於疑似。而非能目親覩之也。耳眞聽之也。있는 듯하다고 말함은 흐릿하여 분명찮은 데 뜻을 두며, 반신반의하는 데서 말을 빌렸으므로,..
漢詩와 漢文/麗韓十家文鈔
2025. 12. 22.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