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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古樓主의 한문과 고전 공부
司諫院箚子-李植(이식)
李植 :자는 여고(汝固), 호는 택당(澤堂), 덕수인(德水人)이다. 광해군 경술년(1610)에 문과에 급제하고, 인조 때 벼슬이 이조 판서에 이르렀다. 시호는 문정(文靖)이다. 伏以臣等。俱以庸懦。素昧臧否。雖忝淸顯。有同聾瞽。其於時議之情變。已事之是非。實所未知。不敢强爲之說。삼가 아룁니다.신들은 모두 못나고 나약하여 평소 인물의 賢否를 알아봄에 어두워서 비록 황송하게도 淸顯의 자리에 있긴 하지만 거의 귀머거리나 장님과 같아 時議의 情變과 지나간 일의 시비에 대해서 실로 알지 못하는 바가 있으므로, 감히 억지로 말하지 못합니다.伏以: 고대 공식 문서(황제 기념비 등)에서 관리들은 종종 "伏以"라는 말로 글을 시작하며 제국의 권위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습니다.결혼식, 장례식, 희생 제사, 점술 등의 민속 활동에서..
漢詩와 漢文/麗韓十家文鈔
2025. 12. 9.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