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고루주의 끄적임

海潮(해조)/2019-06-11

구글서생 2023. 4. 19. 01:45

모래를 일어내어 흰 밥을 짓겠다고
웅크려 넘나들고 일어나 부딪치기
억년을 거푸 하고도 그칠 줄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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