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歌類
歌는 악부시에서 나온 詩의 一體이다.
《文體明辯》 악부에 일렀다.
‘악부에 제목을 붙일 때 명칭이 일정치 않은데, 대체로 琴曲 이외에 감정에 따라 길게 늘여 말하고, 잡되면서 일정한 법칙이 없는 것을 歌라 한다.’
본래의 歌는 노래할 수 있는 시였으나 후세 시인들의 작품은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반응형
'漢詩와 漢文 > 古文眞寶(고문진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7歌類-2襄陽歌(양양가) (1) | 2024.02.18 |
---|---|
7歌類-1大風歌(대풍가) (0) | 2024.02.18 |
6長短句-20廬山高(여산고) (1) | 2024.02.17 |
6長短句-19蜀道難(촉도난) (0) | 2024.02.17 |
6長短句-18古意(고의) (0) | 2024.02.17 |